아들의 부탁 검색결과 총 2 건 “격리된 96세 어머니 위해 고양이 사진 좀”..이틀 만에 5만장! 아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격리된 96세 노모를 위해서 트위터에서 귀여운 고양이 사진을 부탁하자 이틀 만에 5만장 넘는 사진이 쇄도했다고 미국 온라인 매체 인사이더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강아지 데려간 부부로부터 12년만에 받은 편지 견주 부부가 반려견을 안락사 시키는 힘든 선택을 하고, 반려견의 첫 번째 주인에게 감사 편지를 썼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